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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피로청년
2007.09.03
조회 56
누가 그러네요.
같이 차를 마시는 건
어제를 살아온 추억을 나누는 것이고,
같이 밥을 먹는 건
내일을 살아갈 에너지를,
같이 술을 마시는 것은
오늘 바로 이 시간을 나누는 것이라고..
같이... 라는 말, 참 좋은 말이지요.
같이 차를 나누고, 밥을 나누고, 술을 나누고...
가을이 이렇게 성큼 오는지...
바람이 부쩍 차가워졌네요.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같이 하는 가을이라면
따뜻할 겁니다..
저는 내일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합니다.
유난히 힘들었던 여름이 지나가네요..
소박했던, 행복했던... TOY(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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