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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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이 추억을 불러오네요.
서지윤
2007.09.03
조회 27
오늘 학교 개강을 했어요.
날씨가 선선해지고, 가을 바람이 불어
아이스커피 보다는 따뜻한 커피 한잔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스치는 바람에
가을의 추억들이 떠오르는 거 있죠.

그 당시 즐겨듣던 음악을 다시 들었을 때
느껴지는 꼭 그런 기분이었어요.

요즘 만나는 사람은요...
연락이 뜸해요..그래서 뜨뜨미지근 하죠.

새로운 사람을 만나 서로를 알고, 이해하고,
서로 사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이젠 너무나도 길어지네요.

스무살의 사랑처럼 순수하고 마음껏 표현하는
눈치 안보고 마구 달리는 그런 사랑이 하고 싶어져요.

그럴 수 있겠죠?

지나온 삶보다 앞으로가 훨씬 밝고..훨씬 행복해서
많이 웃었으면 해요.
마냥 즐겁고 행복해서 지난 추억에 미안해 질 정도로.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별들처럼 떨어질 때엔
제 옆에 함께 할 누군가가 있었으면 해요..

꿈음 가족분들도..행복한 가을을 준비하세요^ㅡ^


윤종신 9월 신청합니다.
가을을 닮은 멜로디와 가삿말이 지난 추억을 생각나게 하네요.
올해 가을에도 떠오르면 웃음지을 그런 추억들 만들어 갈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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