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선선한 바람에서 정말 가을이 오는게 느껴졌어요~
하지만 전 내년이면 정든 캠퍼스를 떠나야 하기에 다가오는 가을이
그리 반갑지만은 않네요..
대학입학에 마냥 설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4년이 흘러,
캠퍼스를 거닐 수 있는 시간이 한 학기밖에 남지 않았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이젠 교수님의 갑작스런 휴강소식에 기뻐할일도,
시험전날 벼락치기 공부로 밤샌 후 친구들과 심야영화를 보러 달려갈 일도,
밤늦게 꿈음을 들으면서 레포트를 쓸 일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래서인지 평소엔 눈길도 주지 않았던 교정 곳곳이 어찌나 발걸음을 붙잡는지..
요즘은 이 남은 한 학기를 어떻게 보내야 아쉬움없이 졸업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만 하고 지낸답니다ㅋ
제가 이 남은 한학기를 알차게 잘 보내고 사회초년생으로서 힘찬 출발을 할 수 있게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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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마지막 학기..
조효정
2007.09.03
조회 2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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