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겐 9년동안 힘이되고 즐거움과 행복을 사랑을 주는
6명의 그녀들이 있다.
딸아이 유치원 친구들 엄마들이 바로 그녀들이에요~
딸아이 유치원 버스정류장에서 처음 인사를 나누던 그녀들과의
첫만남.. 맨얼굴에 아이들 손을잡고 나와서 모두 한곳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 그렇게 천천히 물흐르듯이 서로에게 환한 미소를
보여주엇던 그때의 기억들...
6명의 그녀들은 모두 나이가 다르다..사는것도 다르다..
성격도 다르다...9년동안 그녀들과의 만남을 유지할수 있었던건
바로 양보와 배려였다...
서로에게 먼저 양보하고 배려함..그속에서 신뢰와 믿음도 같이
있었기에 9년동안의 긴시간동안 만남을 유지할수 있었던것 같다.
오늘은 그녀들과 점심을 함께했다. 한달에 한번 9년동안 만낫다.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들...
시간이 흘러 얼굴에 묻어나는 세월의 흔적을 보면서 그것 조차도
소중한 추억이 될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난 그녀들을 좋아한다..그녀들과 함께한 시간들도 좋아한다.
앞으로 시간이 더 흘러서 아이들이 대학교 시집,장가갈때..
그때까지도 난 그녀들을 좋아하고 싶다. 진짜루~
김도향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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