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어제 밤부터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니
문득 지난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그런데 이상하죠..?
즐겁고 신나는 기억보다는
아프고 상처받았던 일들이 더 생각나고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언제나 외톨이로 외로웠던 학창시절...
첫 직장에서의 힘들었던 적응기..
새로운 시작에 대한 불안했던 마음들..
지나고 나서 보니 지금의 제 모습을 만들어준
발판이 아니었나싶습니다..
비록 그리 잘나가는 삶은 아니지만
이만큼 사회생활을 하게 만들어준
지난 시간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잠시 가져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좋은 일들이 제 앞에
펼쳐질거란 기대를 하면서 말이죠..
신청곡--박진영의 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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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기..
퍼플레인
2007.08.30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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