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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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영사랑
2007.08.28
조회 13

안녕하세요.
이런 글을 남기는게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네요.
고등학교때 팬레터 써보고 처음인것같아요.
저는 직장다니고 세살짜리 아이가 있습니다.
퇴근해서 저녁하고 아이랑 놀아주고 재우고 나면 너무 피곤하고 꼼짝하기 싫지만.. 집을 또 치워야 할 시간.. 너무 너무 하기 싫어요.
무거운 몸을 이끌고 설겆이를 하면서 라디오를 틀었는데.. 꿈과 음악사이에를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때 듣던 노래들이 나오면서 저절로 기운이나고 우울했던 기분이 사라지더군요.
그 후부터 꿈과음악사이에 팬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그 시간이 기다려 집니다. 라디오 들으며 청소하고 나서 편안히 쉬면서 라디오 듣는 기분 참 좋습니다.
꿈과 음악사이에 고마워서 꼭 한번 글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몇달전 부터 마음 먹었는데.. 이제야 글을 남기네요.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멋진 선곡 부탁드릴께요. 선곡 너무 탁월하신것같아요. 어쩜 그렇게 제 맘에 쏙 드는지..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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