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이 있습니다.
콩쥐(곧 결혼할 여자친구)와 설레이는 맘으로 연애를 시작하던
초기에..그녀의 생일에 무엇인가 기억에 남는 특별한 생일선물을 준비하던중에...고심끝에 내린 결정..
티켓 한장에 10여만원정도 하는 고가의 뮤지컬..
연극한번도 본적없는 제가 거금을 들여 결정하기에는 상당히 망설여지는 금액의 압박을 느끼긴 하였지만..
우리 둘에게 생에 첫 뮤지컬이 될거란 생각에 상당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매하고....관람하고...
너무나 감동받은...아~이래서들 뮤지컬에 환호는구나 라고 느끼게 해주었던....공연..
바로 "지킬앤하이드"
그중에......조승우님의 "지금이순간."
노랫말이 어찌나 그 당시의 내 맘을 잘~표현해 주던지..
뮤지컬이 끝나고도 한동안 귀에 맴돌던...
그 노래... 어쩌면 이 노래의 노랫말 때문에 우리가 결혼으로까지
이어질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다시 한번 듣고 싶습니다.
나의 반쪽 콩쥐와 그날의 그 애뜻한 감정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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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뮤지컬~*
김연식
2007.08.28
조회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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