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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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는 아들아! 화이팅!!!
김혜영
2007.08.26
조회 10
눈을 씻고 다시 확인 하고 또 확인했지만
'불합격'이란 세 글자만 선명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흘러 다시 수능을 70여일 앞두고 있네요.

여름에 슬럼프인 것 같았는데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게 아침밥해주는 거랑 도시락 싸주는 것밖에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미안했어요.
힘을 주고 싶은데 방법도 모르겠고 안쓰럽기만 한데 무엇을 해야하는지도 모르니.
아들의 힘을 덜어주고 싶은데요.

직장이 먼 탓도 있지만 워낙 제가 잠이 많아 11시 30분까지 아들 기다리기가 힘들었는데
꿈음을 알게 되었어요.
그 이후론 한 번도 안자고 아들을 기다리는 기특한(?) 엄마가 되었지요.
8월에는 12시까지 30여분 함께 과일 먹는데 아들이 엄마, 무슨 방송이여요? 음악이 무척 좋아요 하더라구요.
나도 그런데 너도 그렇구나. 무척 좋지? 엄마한테 따악이야!!
감사합니다. 윤희씨...
우리 아들 위해 화이팅 외쳐주세요.

김장훈씨 사노라면 아님 유도현의 사랑2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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