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커플은 연상 연하예여
제가 25살이구 여자친구는 27살^^이거든요
저는 경기도 화성에서 단체급식 조리사로 일하고 있구
여자친구는 경기도 분당에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어요
3년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가치 일하다가 사귀게 된 우리 커플....
처음엔 아무런 감정도 없었던 누나,동생 사이였던 우리....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친해져간 우리 커플...
조금식 누나가 좋아졌어요
정이 쌓이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형하:지웅아 오늘 끝나고 술한잔할까??
지웅:왠 술이야???누나 나 피곤한데...(야호!!!)
형하:야..내가 쏠께 한잔 마시자 시원하게...
지웅:아...나 피곤한데 누나가 쏜다니까..어쩔수 없네...(기회닷)
어느날 그녀는 나에게 술을 먹자고 했어요
늘 강해보이던 그녀
늘 주위에서 인기가 많았던 그녀
하지만 전 조용하고 수줍은 성격의 남자!!!
이런저런 애길 하다가 조금 취한 그녀가....
형하:지웅아 나 요새 힘들다..일하느라 이런저런 일때문에...
지웅:누나 왜그래??갑자기...누나 강하자나
형하:(갑자기 눈물 흘리면서...)야 나도 여자야 바보야!!!너가 나에 대해 알아??
지웅:누나 울지마....
늘 강해보였던 그녀가 울었다..
난 이상해따
강한 그녀도 울줄 아는구나
내가 지켜주고 싶다
그녀의 마음을....
술에 취한 그녀를 집에다 데려다 주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
나도 모르게 ...
지웅:누나 나랑 사귈래????
형하:아 머리야!!!여기가 어디야???
지웅:장난아니라 누나 나 누나 좋아....
나의 이런 수줍은 고백....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었어요
그 뒤로 누나랑 좀 어색했지만 저의 진심을 알게된 그녀는 저와 사귀게 되었어요
지웅:형하야!!우리 사랑 변치말자!!!
형하:야!!어서 형하래..죽을래??누나라고 않해!!
ㅋㅋㅋ 이렇게 터프한 그녀와 수줍은 저의 만남!!!
하지만 전 그녀가 좋아요 그래서 벌써 사귄지 2년이 넘었네요
지금처럼 사랑하는 맘 변치 말았으면 좋겠어요
늘 지금처럼 잡은 두손 놓치 말았으면 좋겠구요
형하야!!!
진심으로 사랑한다!!!
늘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인디고의 사랑합니다 신청....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사랑...
김지웅
2007.08.24
조회 2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