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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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김지웅
2007.08.24
조회 27
우리 커플은 연상 연하예여

제가 25살이구 여자친구는 27살^^이거든요

저는 경기도 화성에서 단체급식 조리사로 일하고 있구

여자친구는 경기도 분당에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고 있어요

3년전에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가치 일하다가 사귀게 된 우리 커플....

처음엔 아무런 감정도 없었던 누나,동생 사이였던 우리....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친해져간 우리 커플...

조금식 누나가 좋아졌어요

정이 쌓이다 보니까 나도 모르게...



형하:지웅아 오늘 끝나고 술한잔할까??

지웅:왠 술이야???누나 나 피곤한데...(야호!!!)

형하:야..내가 쏠께 한잔 마시자 시원하게...

지웅:아...나 피곤한데 누나가 쏜다니까..어쩔수 없네...(기회닷)



어느날 그녀는 나에게 술을 먹자고 했어요

늘 강해보이던 그녀

늘 주위에서 인기가 많았던 그녀

하지만 전 조용하고 수줍은 성격의 남자!!!



이런저런 애길 하다가 조금 취한 그녀가....

형하:지웅아 나 요새 힘들다..일하느라 이런저런 일때문에...

지웅:누나 왜그래??갑자기...누나 강하자나

형하:(갑자기 눈물 흘리면서...)야 나도 여자야 바보야!!!너가 나에 대해 알아??

지웅:누나 울지마....

늘 강해보였던 그녀가 울었다..

난 이상해따

강한 그녀도 울줄 아는구나

내가 지켜주고 싶다

그녀의 마음을....



술에 취한 그녀를 집에다 데려다 주는데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녀를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

나도 모르게 ...

지웅:누나 나랑 사귈래????

형하:아 머리야!!!여기가 어디야???

지웅:장난아니라 누나 나 누나 좋아....

나의 이런 수줍은 고백....

그렇게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었어요



그 뒤로 누나랑 좀 어색했지만 저의 진심을 알게된 그녀는 저와 사귀게 되었어요

지웅:형하야!!우리 사랑 변치말자!!!

형하:야!!어서 형하래..죽을래??누나라고 않해!!



ㅋㅋㅋ 이렇게 터프한 그녀와 수줍은 저의 만남!!!

하지만 전 그녀가 좋아요 그래서 벌써 사귄지 2년이 넘었네요

지금처럼 사랑하는 맘 변치 말았으면 좋겠어요

늘 지금처럼 잡은 두손 놓치 말았으면 좋겠구요

형하야!!!

진심으로 사랑한다!!!

늘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인디고의 사랑합니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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