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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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고백
박정란
2007.08.24
조회 23
시험공부를 하면서 꿈음을 알게 되었어요, 사실 오래된건 아니죠 몇달정도...^^ 익숙한 음악들과 편안한 윤희씨 목소리 덕에 힘든시간 잘 버티고 있습니다. 들으면서 윤희씨 누굴까 궁금해하면서 차분한 진행을 부러워할 정도입니다.
오늘은 컴작업을 하느라 처음으로 홈피에 들어왔네요.
상상했던 것처럼 맑고 고운 모습이시네요 ^^
고맙다는 이야기하려는데 한참을 망설이게 되네요 쑥스럽기도 하고... 이런 일이 익숙치 않아서요.
이제 지나가려는 듯한 뜨거운 밤을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시험이 2주정도 남았어요. 공부시간이 길지 않아 큰 기대를 하고 있지 않지만 최선을 다 할 수 있도록 응원 바라구요(늘 그렇게 좋은 음악과 잔잔한 진행이면 족합니다.)
시험이 끝나더라도 오랜 팬이 될 거 같네요.

기회가 된다면, 저 대신해서 딸을 봐주고 계시는 친정엄마에게 깊은 감사와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아마 지금즈음 잠자리에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계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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