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등학교로 봉사활동 다녀왔어요..
얼마만에 위병소 밖을 나간지 모르겟어요..
봉사활동도 하고 바람도 쐬고... 그 동안 안좋은 일만 있었는데
그래도 오늘 하루는 묵은때가 한번에 씻겨 내려간것 처럼
기분이 한결 좋아지더군요^^
초등학교 리모델링 공사 마무리 하는거 도와 주는 일을 했는데..
시골 초등학교라 그런지 크지는 않았지만 모든 사무용품을
들고 나르는거라 약간 힘들었어요...
중간 중간에 선생님들이 나눠 주시는 음료수에 힘이 다시
솟아 오르더군요 ^^ ;;
책걸상을 나르는데... 책걸상이 또 왜 이리 작은건지..
옛날에는 그 책상이 커서 들지 못했는데. 지금은 한손으로
들고.. 한번 앉아 봤는데 무릎이 안들어 가더군요..;;
그 만큼 제가 자란거겟죠? ㅎㅎ^^
초등학교에 오랫만에 가서 그런지 예전에 제가 다닌 초등학교가
생각 나더군요.. ..
저도 시골초등학교 다녔었는데.. 6학년 교실 칠판에
달산 왔다감 . << 이렇게 써놓고 왔는데 ./.
선생님이 지웠을까요? ㅎㅎ
오늘 하루 좋은 일도 하고 잊지못할 군생활의 추억이될꺼 같아요~
선생님 학생들 잘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애즐이 말 안들으면 때리세요~
신청곡은 이승철의 *긴하루* 신청합니다~
ps 남양주 주월문 초등학교 선생님.
음료수와 수박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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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다녀왔어요.^^
유달산
2007.08.24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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