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어폰을 꼽고 라디오를 들으면서,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맞으면서,,
집으로 퇴근하는 길.
오늘은 공기가 어제와 다르다고 몸이 느낍니다.
'분명 어제의 후덥지근한 공기완 다르다..'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나는 거 같습니다.
불을 끄고 이부자리에 누워 눈을 감기 전에
더욱 잘 들려오는 귀뚜라미 소리도 그렇고,,
이렇게 또 하나의 계절이 지나가고 있네요,,,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 때,,
우린 2007년의 여름을 기억할 수 있을까요?..
덥다고, 투덜되고 짜증 냈지만,,
막상 보내려고 하니 조금은 아수운,,
그런 간사한(?) 생각이 드는 밤이네요..
♪ Remember : 키스피아노(Key's Piano)
(오늘 발견한 곡, 목소리가 아주 감미로운!! )
♪ 여행 : 링크(Link)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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