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요며칠
제작진이 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분에게 작은 선물이 두 개나 가는 바람에(?)
게시판이 약간 소란스러웠었는데...
그전에도 그러했지만
가지 못하는 공연 선물 원하는 애청자분께
양보하는 아름다운 여러분들을 보면서 뿌듯하고 행복한
마음 금할수가 없군요.
다른 방송은 잘 모르겠지만
이곳 cbs에서만큼은 선플(악플의 반대말 아시죠?)달기가
더욱 확산돼서 서로에게 위안이 되고
편안한 쉼터 같은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해요.
늘 가족처럼
때론 형제처럼 친구처럼 서로가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거듭 사랑이 넘치는 꿈음 가족이 되었음
거듭 바랍니다.
은하수 님 결과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꿈음 가족들 모두가 걱정하고 있으니까요~
아셨죠?
그리고 윤희님 축하해 주세요.
울집 작은 아이가(중1) 19일 일요일에
한자 4급 시험을 보았는데 합격했거든요.
당일 날 시험지 채점을 본인이 하긴 했지만
오늘 연락이 왔네요.
어쩜 별 것 아닐수도 있지만
여름 방학 내내 더위와 싸우면서
방학 숙제하랴,
하루도 빠짐없이 학원 가랴,
교회 수화찬양 하랴..수련회 다녀오랴..
이래저래 바빴는데 아빠와 함께 12시 넘은 시간에도
복습하고 또 복습하고...하더니
합격소식을 알려주네요.
고맙고 기특하고...
서피디님, 윤희님 아직 미혼이셔서
잘 모르시겠지만 열두 번 속썩이다가도
한번에 (단 한방에~)이렇게 부모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식,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아마..이런 맛에 자식들 키우며 고생하는 것, 힘든 것을
잊는 거겠죠?
오늘은 그냥,
이유도, 목적도 없이 기쁜 저녁입니다.
이 마음 꿈음에 실어보냅니다.
윤희님의 예쁜 목소리로
행복 바이러스, 전국 방방곡곡에 퍼뜨려 주세요.
바다빛 닮은 음악도요..
이지형 / 빰빰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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