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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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하루, 정말 긴 긴 하루
양미애
2007.08.21
조회 36
어제 말씀대로 4시 30분에 일어나 불나게 챙겨입고 도서관으로 뛰어가 9시부터 접수 9시 30분에 두과목 등록에 한과목은 1번.
책 바꾸고 책 찾으니 열시가 되었습니다.
일찍 움직인 덕에 한동네에 살지만 몇달을 못보던 언니도 보고 다 늦게 둘째 낳아 우울증으로 시달리는 동생도 만나고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마지막 저녁 행사는 "청소년 해설이 있는 음악회"였답니다.
오늘은 좋은 연주와 함께 새로운 악기도 두 가지나 보았어요.
하프나 바순은 벌써 일반적인 악기지만 나머지 두가지는 너무 궁금했어요.
궁금한 건 못참는 엄마의 힘으로 연주회가 모두 끝나자 무대 가까이 갔더니 우리 딸이 좋아하는 이경구 지휘자님이(인천시향부지휘자)님이 옆에 계셔서 "안녕하세요?" 인사까지.
"선생님, 바순옆에 둥글게 굽어진 악기 있던데 처음 봤어요.그리고 건반악기 같은데 현악기 소리가 나는 악기는요?"
"아! 그건 콘트라 파곳이라고 하고 잘 나오지 않죠(더블 바순이라고도 함)그리고 현악기 소리가 나는 건반악기는 쳄발로(하프시코드라고 함.건반으로 현을 떨게함)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공부는 이만 끝.
행복하게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윤희님!
저 오늘도 열심히 살았다고 잘자라고 말씀해 주세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시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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