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꿈음가족 여러분^^
친정엄마와 주말에 저녁을 함께하고 집으로 오늘 길이었습니다...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어여...
근데 제눈에 글쎄 이런 광경이 보여지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녁 토요일 주말. 차들이 쌩쌩 달리고 곳곳이 주차장이라도 된듯 길가에 세워진 차들... 그 사이로 말이 달리는 거예여...
뒤엔 전구로 조명을 한껏 뽐낸 비슷한 마차 비슷하게 만들어 놓은 곳에 서너명의 사람을 태우고 가는 겁니다...
그순간 고개를 숙이고 뚜벅뚜벅 걸어가는 말의 뒷모습을 보고 있쟈니 눈물이 날것 처럼 가슴이 아팠어여...
저것이 저기에서 저러면 안되는데... 넓은 초원을 보란듯 달려야 그게 진정코 말인데... 라면서 속으로 생각하면서 그 말의 뒷모습이 사라질때 까지 지켜봤지여... 위험한 차들속에서 단지 사람의 즐거움을 위해 굳이 이 도시 한복판에서 저렇게 까지 해야하나...
그렇게 몇마들이 계속 따라 나오더라구여...
정말 정말 가슴으로 그녀석들과 맘껏 달리고 싶었던 주말 저녁이었습니다...
신청곡 : 말달리자... 한번 신나게나 함 들려주소^^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말은 달려야 한다... 너무 안되보였어여...
김미연
2007.08.20
조회 17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