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지금까지 10년동안 살면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습니다.
친정집에가면 장모님과 밤늦도록 이야기하고.장모님이 잠에서 깨시면 따라서 새벽에 밭으로 따라가는
남편을 보면서 정말 고맙다는 말을 하지못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하고 생각한것 갔습니다.정말
고마운 남편에게 이번기회를 통해" 고마워요"라고 말하고 싶어요.그리고 '"사랑해요."
친정집 처형들한테도 신경을 쓰는 우리남편 이세상에 이런남편 있을까요.
제가 결혼은 잘한것같죠.우리남편은 일찍 부모님께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평소에도 동네
어른들을 잘 챙기는 남편입니다.
저번에는 강화도에 아이와 놀러를 갔는데 외포리에 들러었요,그런데 외포리 포구시장에서
우리남편은 할머니들께서 팥 수수,조 상추 같은 것을 팔고 계시는 것을 보고 할머니들 용돈쓰실려고 이런것을 팔러 이런 시장에 나오셨다면서더운데 고생하신다면서 야채와 조 검정콩을 사더군요.한 할머니께 야채를
사자 옆에 계시는 할머니께서도 사달라고 말씀을 하시자 그할머니 것도 사주었습니다.
집에 장모님이 보낸 야채도 많은데말이예요.처음엔 화가 조금났지만 남편의 말을 듣고 저는 화낸게 부끄럽더군요.썩는 음식 아니고 두고 먹어도 되고 할머니들은 용돈을 벌어 서 쓰시니 서로 좋은 일이라며 그냥 웃더군요.
우리남편 정말 정이 많은 사람인가봐요.
우리남편 하는 일도 잘되서 더 많은 분들을 도울수 있으면 좋겠었요."우리남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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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을 칭찬합니다.
미쓰라진
2007.08.20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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