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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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연속이라지만 그래도 밤이 되면 낫네요. 집근처에
정영숙
2007.08.20
조회 11
폭염의 연속이라지만 그래도 밤이 되면 낫네요. 집근처에 나무가 많은 작은 공원이 있어 저녁 먹고 소화도 시킬겸해서 산책나갔더니 사람들이 무척 많더군요. 의자는 말할 것도 없고, 돗자리까지 가지고 나와 가족끼리 삼삼오오 앉아 과일도 먹고, 수다보따리도 풀고요...참 넉넉해고 행복한 풍경이었어요. 드렁오는 길 남편이 문자를 보내왔네요 담배 사와! 딱 네 마디....그래서 답문자 보냈죠, 무슨 담배? 그런데 한참동안 답이 없는 거예요. 사실 문자 보낼 줄 모르거든요. 그러니 눈깜짝할 사이에 쓸 단어 한마디조차 몇분 걸리네요. 디스....단 두자 문자가 왔어요. 슈퍼 들러 담배 하나 사고 우유 하나 사서 들어오는데 딸아이가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떼를 쓰네[요.. 방학내내 다이어튼 한다고 말만 큰소리더니 ...어째 개학날 되면 더 무거워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아 참 그리고 토요일 오후에 대학로 구경도 잘 했고요, 갈갈이 신나는 개그콘서트 잘 봤고요, 아이들 앞에서 모처럼 엄마노릇 톡톡히 했답니다. 꿈음 덕분에요. 피디님 윤희님 정말 감사드려요. 꿈음이 들려주는 노래 들으며 이제 하루를 살포시 접을래요. 신청곡은요, 바비킴 소나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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