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음 선물로 받은 갈갈이 콘서트
지금 다녀오는 길이에요.
저녁 7시 공연인데 10분 전 도착해서
허겁지겁 제 이름 대고 표를 받아 들어가니
제일 뒷좌석이더군요.
그러면 뭐 어때요?
혼연일체 되어 웃으며 함께한 1시간 30여 분은
20여 분 더 연장되었을 정도로 호응이 컸어요.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좌석이 꽉 찼어요)
마로니에 공원에서도 볼거리 많아 참 좋더군요.
딸내미와 저녁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도 좀 하고..
지하철과 버스를 번갈아 타고 오갔는데도
하나도 피곤하지 않고 즐거움이 내내 남아 있던 것은
아마도 유쾌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냄으로서
엔돌핀이 마구마구 생성된 까닭일거예요.
서피디님, 윤희님..
덕분에 잘 다녀왔어요.
정말 감사해요... -꾸벅-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갈갈이 다녀오는 길이에요
이명숙
2007.08.18
조회 5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