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동안 함께했던 우리 강아지가 오늘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런 일이라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고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렇지 않다가도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고, 참 표현하기 힘든 감정이 하루종일 오락가락했던 오늘이었습니다.
늘 꿈음을 그냥 듣고만 있다가,문득 오늘은 허윤희씨의 따뜻한 위로가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허윤희씨의 위로는 뭔가 틀에 박힌 형식적인 느낌이 들지 않고 가슴 한구석을 따뜻히 해주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오늘은, 제가 그 위로를 좀 받고 싶네요.
전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이럴때는 종교의 힘이 필요하구나란 생각이 들어요.
좋은 곳으로 갔겠지요. 분명.
사랑하는 양이야.
언제나 함께 있을께. 잘가.그리고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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