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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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노랑
2007.08.20
조회 14
사랑하던 사람과 종교 때문에 헤어졌어요.
교회 잘 다니는 청년이면 좋겠다..해서 만난 사람인데...
그 사람이요,
자기보다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을 위해 기도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고 하네요...
교회가 달라서 그런지
서로 비전이 다른 것 같아요.
만나는 동안
이런 이유로 답답했었는데
그래서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기분이 들어요...
사랑받으려고 노력했던 저 자신한테도,
그 시간을 행복하게 함께 하지 못한 그 사람에게도
화가 납니다...
제가 스물여덟인데요..
제게 몇 번의 사랑이 남았을까요.
또 몇 번의 이별이 남았을런지 힘이 듭니다.
위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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