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이기적인 면이 있겠죠..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아마 조금은 가식적인 면이 있지 않았나싶기도
해요..누군가가 저에게 자신의 고민등을 털어 놓았을때
겉으로는 위로하면서 속으로는 뭐 그 정도 일 가지고 저러나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었거든여..
나는 그것 보다 더한 일들이 많은데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요 어느 순간에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 나한테는 하찮은 일이지만 그 사람에게는
정말 죽을만큼 심각하고 걱정스러운 일일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요..
그런 생각을 하다보니 이제는 진심으로 누군가를 위로해줄수 있게
되었어요..^^그렇게 하니깐요 휠씬 마음이 가볍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이겠죠?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며 겪는 경험들로 인해 참인생을 알아가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윤희씨 이제서야 어른이 된 저 축하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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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것
퍼플레인
2007.08.16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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