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꿈음가족 여러분...
늘 편안한 음악과 차분한 목소리로 하루를 마감해주는 꿈음을
사랑하는 애청자 김미연 입니다...
제 홈피 왼쪽 구석엔 희망사항이 하나 적혀져 있지여...
하루에 한가지씩 근사한일 벌이기...
어느 작가의 책에서 봤던 내용인데 잊혀지지 않아 저도 이렇게
함 살아보자 해서 적어놓은 글귀이지여...
근데 꿈음가족님? 이거 은근히 어렵습니다...
근데 은근히 쉽기도 한것 또한 이것입니다... 무슨말이냐면요?
어렵게 생각하면 누구를 어떻게 감동 시켜줘야 하나?어떻게 깜짝 놀랄 이벤트를 해줄까?하고 머리 감싸고 고민하면 어렵구여...
저도 터득한 방법인데요 자기 만족을 하면 나름대로 매일매일 근사한 하루를 살수 있어여...
아침에 잠이 덜깬 남편의 얼굴 빤히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기
더위로 지친 화분들에게 물을 듬뿍 뿌려주고 나서 음악을 틀어주고 선풍기를 쐬어주면서 약간의 대화도 아주 근사한일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사한일? 뭐 별거 있겠습니까?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살자는 거지여... 한번 해보세여... ^^
오늘 남편의 전화한통이 왔습니다..."편지 보냈었어? 고맙다..."
어제 선풍기 앞에 틀어놓고 편지 한장 뚝딱 쓰고 우체국에 부치고 왔더니 이런 전화를 오늘 받았어여... 이것 또한 근사한일이지여...
글이 길어졌네여... 두서없는글 읽어주시는랴 감사드리고요
꿈음가족 모두 근사한일의 연속이 되시길 또한 바라며 마칩니다요!
신청곡 한곡 부탁합니다... 무한괘도의 그대에게...
우리부부의 늘 노래방가면 마지막곡이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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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어려운 일이지여... 근사한일을 벌인다는거...
김미연
2007.08.17
조회 2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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