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은 제가 살아온 시간들을 자꾸만
뒤돌아 보게됩니다..그동안 너무 앞만 보며
살아왔어요..그런데요 분명 지난 28년간
그 누구못지 않게 열심히 살아왔건만
정작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은 없었던 것 같아요..
돈을 모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학벌과 직업을 가지지도 못했습니다..
언제나 당당하려고 노력해보지만 사람들 앞에서
작아지는 저를 어쩔수 없을때가 있습니다..
가끔은 저의 이런 환경이 원망스럽고 화가 나기도 하지만
그럴때마다 저는 어쩔수 없었어라는 말로 자신을 위로해 봅니다..
세상엔 의도하지 않아도 어쩔수 없는 일이 참 많다는 이유를
달면서 말이죠..
아,,,괜시리 오늘은 이렇게라도 한걸음 쉬었다 가고 싶었어요..
오늘 밤이 지나고 내일 아침이면 저는 모두 잊고
지금까지처럼 또 열심히 달려가고 있을 거예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