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많은걸 일깨워준 그가 서울로 갑니다.
진정한 저를 보여주지 못해 못내 아쉬움으로 가득하네요..
함께 있을때는 몰랐는데..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되니 후회만 남는군요
어떻게 하죠..
또 시간이 지나면 먼 훗날 만나게 되겠지요.. 그날을 위해 제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지금은 그를 보낼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축하하며 그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내 맘을 비우겠어요..
그의 컬러링 이루의 휜눈을 신청하며... 오늘만 생각하고 지울까 합니다.^^
비가 와서 아주 시원스레... 내맘도 깨끗한 비처럼 쓰러내려 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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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갑니다.^^
박경민
2007.08.13
조회 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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