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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 너무 그립네요.요즘따라.
정지혜
2007.08.11
조회 22
누구나 딱 한번만이라도, 돌아가고싶은..그런 순간이
있잖아요. 자꾸 옛날생각에, 과거에 매여있으면 안되는데..
작년 이맘 때에 행복했던 내모습, 자유롭던 내모습이
자꾸 밟혀서 쉽게 떨쳐지지가 않네요.
과거를 좇는 건 현실도피라는데..
눈물도 많아지고.
이제 뒤는 그만보고 앞만보고 달리고싶어요.
뒤는..가끔씩만 진짜 아주 가끔씩만 돌아보려구요.
제가 아주 좋아하게 된 노래..
루시드 폴의 <물이 되는 꿈>이
듣고 싶어요. 인간의 눈물의 기원은 "바다"라는..대사가 나왔던
드라마에 삽입된 곡이었는데 너무 좋아요. 바다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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