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은 비만 내리다가 끝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윤희언니^^처음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 계속 악몽에 시달렸는데, 오늘은 정말 달콤하고 좋은 꿈을
꾸었어요~비록 꿈일 뿐이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선배와 연인이 되고, 다정하게 데이트하고,
심지어..뽀뽀까지 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꿈 속에서도 얼마나 두근두근하고 설레던지 심장 쿵쾅거리는게 꿈
속에서도 그대로 느껴졌어요..
꿈에서 깨고 나서도 '아 깨었네..' 라며 허망하기 보다는
'너무 행복하다..' 란 느낌으로 일어났구요~
제가 좋아하는 선배는 이번 여름에 졸업 한답니다..
취업하기 어렵다는 요즘, 다행히 좋은 곳에 취직했구요..
선배가 졸업하고 나면 이제 정말 만나기 힘들어지니까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제가 짝사랑하는 그 오빠는 정말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랍니다.
또한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재밌는 사람이에요.
이 오빠를 짝사랑하면서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또 제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지만,
그래도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며, 진짜 사람의 매력은 그 사람의
인품과 지혜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예전엔 누굴 좋아해도,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행복하길 바랬는데,
정말 이 오빠만큼은 그냥 오빠 곁에 누가 있게 되든, 오빠가
행복하고 잘되기만을 바라게 되더라구요.물론 오빠 곁에 있는
사람이 제가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저번에는 오빠가 tv 뉴스에 잠깐 나오는 제 모습을 보았다며
문자를 보내주셨는데 오랜만에 받은 그 문자에 얼마나 설레던지..
윤희 언니, 그리고 꿈음 청취자 분 들도 지금 마음 속에 진심으로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모두들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랑 예쁘게 지켜나가시길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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