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오늘 정말 달콤한 꿈을 꾸었답니다.^^
김나연
2007.08.09
조회 31

이번 여름은 비만 내리다가 끝날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윤희언니^^처음 게시판에 글을 씁니다.

최근에 계속 악몽에 시달렸는데, 오늘은 정말 달콤하고 좋은 꿈을

꾸었어요~비록 꿈일 뿐이지만 자랑하고 싶어서..^^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선배와 연인이 되고, 다정하게 데이트하고,

심지어..뽀뽀까지 하는>//< 꿈을 꾸었답니다.

꿈 속에서도 얼마나 두근두근하고 설레던지 심장 쿵쾅거리는게 꿈

속에서도 그대로 느껴졌어요..

꿈에서 깨고 나서도 '아 깨었네..' 라며 허망하기 보다는

'너무 행복하다..' 란 느낌으로 일어났구요~

제가 좋아하는 선배는 이번 여름에 졸업 한답니다..

취업하기 어렵다는 요즘, 다행히 좋은 곳에 취직했구요..

선배가 졸업하고 나면 이제 정말 만나기 힘들어지니까 한편으론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제가 짝사랑하는 그 오빠는 정말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이랍니다.

또한 언제나 주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재밌는 사람이에요.

이 오빠를 짝사랑하면서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건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또 제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남자지만,

그래도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며, 진짜 사람의 매력은 그 사람의

인품과 지혜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구요..

예전엔 누굴 좋아해도, 그 사람을 통해서 내가 행복하길 바랬는데,

정말 이 오빠만큼은 그냥 오빠 곁에 누가 있게 되든, 오빠가

행복하고 잘되기만을 바라게 되더라구요.물론 오빠 곁에 있는

사람이 제가 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저번에는 오빠가 tv 뉴스에 잠깐 나오는 제 모습을 보았다며

문자를 보내주셨는데 오랜만에 받은 그 문자에 얼마나 설레던지..

윤희 언니, 그리고 꿈음 청취자 분 들도 지금 마음 속에 진심으로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모두들 소중하고 아름다운

사랑 예쁘게 지켜나가시길 기도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