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기간은 길지 않지만, 그 동안 만나면서
대학로 소극장에도 많이 가고 큰 규모는 아니지만,
뮤지컬도 보러 다니구...
하지만 결혼하고 두번째 맞는 이 여름.
대학로 한번 가게 되질 않네요.
결혼 하구두 문화생활? 많이 하자고 하던 우리의 계획은
무산으로 돌아가고 그냥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 가는것 같아요.
아직 올 여름 휴가도 가지 못하고 계획도 못 세우구 있어요.
우리 남편이 부담스러워할까봐 쉼게 말을 꺼내지두 못하구요....
오늘 밤 일이 있어 들어오지 못하는 우리 남편이 더 생각나네요.
집에 오면 맛있는 음식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겠어요.
우리 신랑이 비오면 불러줬던 노래
'비처럼 음악처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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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은...
송성실
2007.08.09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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