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푹푹 찌더니..
점심때 갑자기 한차례 폭우가 지나가더라고요..
참..갑작스럽게..즉흥적이죠..
예전에...그런 생각을 했었어요..
한..4년전인가..?5년전인가??
계획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었죠..
그래서..그냥 막 살았어요..그냥..몸..마음 가는데로..
그때 당시 좌우명이 즉흥적으로였거든요..
근데..입시철 되니까..즉흥적으로는 않될것 같더라고요..
막판에 스파트를 올려서..대학교까지 가고..그랬는데..
대학교가 끝이 아니고 또다른 시작이 있더라고요..
결국 지금은 군대에 와있지만..군대도 그냥 갑자기 왔어요..
사람들은 너무 계획적이에요..
그 계획에..제가 즉흥적으로 살아가는게 끼워지지 않아요..ㅋ
좀..한번쯤은..아무생각없이좀 살았으면 좋겠어요..
신청곡 있어요..
신해철-민물장어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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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너무 계획적인거 같아요..
이찬웅
2007.08.09
조회 3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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