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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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내 동생
유달산
2007.08.08
조회 18
집에 전화를 했어요

비가 너무 많이 내리기에 문득 집 걱정이 들더군요

엄마 비 많이 오는데 우리집 괜찬아? 라고 물어보니.

어머니는 집 걱정 말라고 하시더군요

아파트라 무너지지 않는다 그나저나 넌 잘하냐 라고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시더군요

그리고 동생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어머니가 동생 장학금 받았다고 저한테 자랑을 하시는거에요

젠장.. 저는 태어나서 장학금이라는걸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ㅜㅜ

동생은 작년과 올해 모두 장학금을 받은거에요

동생한테 멋져 보이는 오빠가 되야 하는데 맘먹은 대로 되지

않아서 걱정이에요 .. 저도 노력하면 장학금 주겟죠? ^^;;

그래도 제 동생이 자랑스럽네요 장학금 받은거 축하 한다고

전해주세요

동생아 ~ 한통쏴~

제 동생이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가수

※유열 - 화려한 날은 가고※ 신청 합니다 꼭좀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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