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에 야근에 야근에.....
이 시간이면 운이 좋아서 일이 일찍 끝나는 날에는
운동을 마치고 집에 가는 버스 안이고 그렇지 못한 대부분의
날에는 회사에서 인터넷으로 방송을 듣곤 합니다.
오늘은 운이 그리 좋지 못한 날이네요.
하루 종일 내리는 창가를 세차게 두드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오늘은 왠지 일찍 집에 들어가서 빗소리를 들으며
커피 한잔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오늘도 여전히 사무실에
마지막까지 남아서 컴퓨터 앞에 앉아 있네요.
아마 집에 가는 길에 듣게 될 것 같은데 너무나 지쳐 있는 저의
매마른 가슴에 따뜻한 노래 하나 부탁 할께요.
항상 저희 퇴근길 지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청곡 "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신승훈의 오랜 이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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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길....
김동원
2007.08.08
조회 1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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