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12시부터 휴가를 계속 에어콘 틀어있는 기숙사에서 CBS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라 어떤 피서보다도 좋으네요.^^
내일이 벌써 입추라고 하네요.
세월이 빠르긴 빠른것 같습니다.
봄 ` 여름 ` 가을 ` 겨울...
이렇게 그냥 지나치는 계절이 우리에게 얼마나 행복한지는 잠깐의 시간이 흐른후에는 누구나 깨우치겠지만, 깨우치기 이전까지는 모두들 힘든시간이 자기에게 있다고만 생각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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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또 한사람이 우리 주변에서 떠나갔네요.
가수 홍성민
조용필씨같이 우리나라에서 획을 그은 가수도 아니고, 신승훈씨처럼 힛트곡이 많은 것도 아니며, 길가다 만나다 하더라도 가수인지 모를정도로 얼굴도 잘 알려지지 않은 그였지만, 43살의 요절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더욱이 쓰러진 장소가 다른곳이 아닌 그가 투쟁하고 노력하는 무대였다는 것이 더 삶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했었던 한때의 가수에게 마음의 박수를 보내며, 언제까지나 그의 노래로 인해 우리의 시간이 행복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홍성민의 유일한 힛트곡 '기억날 그날이와도' 들려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부디 저 세상에서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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