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신기하기도 하고 감동에 가슴이 벅차서
잠을 잘 못 이루었어요...^^
저는 라디오를 그렇게 많이 들으면서도
사연은 처음 올려봤거든요...
“정말 나오네...”, “신기하다...”,
어제 방송 듣고 나서 내내,
촌티가 물씬 풍기는
이런 감탄사만 연발했습니다....^^
근데, 얼마나 제가 바보 같았냐면요...
어젯밤 11시 40분 경
윤희님께서 무슨 사연을 읽어내려가시는데
그거 듣고서는
“참 내 마음이랑 똑같네...”
그런거 있죠?...ㅋㅋㅋ...
제 껀줄도 모르고....^^;;;
사연소개도 감사하고 신기하고 감동적인데
거기다 선물까지 주셨던데....
정말정말 감사드려요~어제, 오늘....말로 표현못할
감동 때문에, 이 빗줄기 속에서도
너무 즐겁습니다....^o^
근데 어쩌죠?
여자 친구는 그거 못들었데요...
운동을 마친 후 정리를 하는 중이라 못들었나봐요...
“다시 듣기”가 안되는거 맞죠?
여자 친구는, 어제 밤 늦게
수다방에 제가 올린 사연글을 보고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럽다고 위로하는데
저 자신은 정작
발을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다큰 사내녀석이...^^;;;)
어제 방송
녹음된 거라도 어떻게 구할 수 없을까요?
방송사 정책이라면 할 수는 없지만,
제가 모든 비용을 부담하고서라도
구할 수 있다면
구해서 간직하고 싶네요...부탁드립니다.
○ 신청곡은....제 꺼는 이제 괜찮구요...
어제 제 신청곡 나온 것이 저에게 너무 큰 고마움이 되어서
여기 저 말고도 쉴새없이 올라오는 신청자 분들에게
양보할게요...^^
"꿈음"의 모든 관계자분들도 더위 속에 건강하시고
늘 보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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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신기~
유철희
2007.08.08
조회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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