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건
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잊혀져 가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건
그 일을 마음속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슴 아픈 건
그런 상대에게 웃음을 보이며
보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그런 그대를 여전히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요.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우리는 서로 사랑을 하고
행복해 하지만 그만큼 또 아픔을 주기도 합니다.
윤희님~
사랑으로 살아가야 할 많은 날들 중에
오늘 하루는 남편과의 싸움으로 얼룩이 졌습니다.
큰 소리 내지 않아도 될 상황이었는데
제가 요즘 너무 지쳤던가 봐요.
웃으려 많이 애쓰고, 힘든 표정 짓지 않으려 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할 말 못할 말 퍼부었더니 속이 후련합니다.
하지만 남편은 그만큼 힘들겠지요?
미안한 마음..가득합니다.
저녁도 먹지않고 휭~하니 나가버린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문자도 보내고 사과의 말을 하려 전화를 해도 받지 않고..
어디에서 술 한 잔 기울이는지...
꿈음 마치기 전에 돌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좋아하는 조덕배 님 노래 들려주세요.
하늘에서 나무까지 (feat,하모니카:전재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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