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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홧팅!!
오희선
2007.08.08
조회 15
안녕하세요..
남편 야근 한다기에 컴터 키고 오랜만에 사연 올립니당.^^*
어제 왠일로 남편이 외식을 하자고 해서 퇴근시간 맞춰 전철역으로 나가 같이 저녁을 먹는데 남편 기분이 별루인 것 같았어요..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오는 길에 남편이 말을 꺼내더라구요.
입사 동기가 승진을 했다고...
겉으론 아닌척 하는데 울남편 많이 서운해 하는 것 같았어요..
회사가 바쁘다고 휴가도 없다고 할때는 그냥 참았는데 입사동기만 승진 시켜줬다니깐 00회사가 너무 미운거 있죠?ㅡㅡ^..
매일 잠이 부족해서 아침마다 토끼눈을 해서 출근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맘이 않좋은데 오늘따라 남편의 뒷모습이 더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얼마나 회사 가기 싫었을까요?
그래두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남편에게 더 좋은 일 있길 바라며 남편 애창곡 신청할께요.
이정열의 그대고운내사랑
경기도 화성시 병점동 안화동마을 주공7단지 707동7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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