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밤입니다.
지난주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아무도 없는, 일주일 동안 비웠던 집을 열고 들어오는데,,
고향에 계신 부모님과 여자친구가 금새 생각이 나서 마음이 찌잉.. ㅠㅠ
휴가 후 남은 건,,
슬리퍼 끈 부분을 제외하고 까맣게 그을린 발과,
약간의 후유증,
그리고 추억, 사진이네요.
지금 휴가 중인 분도 계실테고,
이미 다녀오신 분도,
그리고 여전히 일상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키신 분들도 많겠죠?
저도 다시 내일부터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일상으로부터의 탈출과 복귀의 미묘한 시간.
여러 생각들이 교차하는 밤입니다.
♬ 마녀, 여행을 떠나다 : 코나
♬ 일상으로의 초대 : 신해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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