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딸한테서 모처럼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8월에 등록했던 외국어학원이 1주동안 휴강한다고
집에 가야겠다고 했습니다 비싼수강료를 냈기때문에
1주 동안 쉰다는 게 이상했습니다
학원으로 전화했더니 이달에는 수강신청마저 안 되었습니다
아빠가 여테까지 믿었던 딸이엇기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딸은 아빠의 마음을 아는지
아빠 제가 공부 열심히 해서 2학기 장학금 받았으니 용서해 주세요
라는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공부는 끝내주게 하는 딸이 었기에
저는 껄껄껄 웃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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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딸의 아름다운 거짓말
최영식
2007.08.04
조회 2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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