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애 목소리는 3일 내내 듣지 못했네요.
어찌나 무뚝뚝한지 지아빠를 외모까지 닮았다 했더니
성격까지 닮아 3일동안 엄마아빠한테 전화 한 번 안한 거 있죠?
떠나기 전날, "엄마 혼자 있음 심심할텐데 나 가지 말까?"
이 말이 전부 거짓이었던 것처럼 말이죠~^^
아이들이 저녁 5~6시경 도착한답니다.
인솔교사님한테 문자 보냈더니 연락이 왔더라고요.
좀전에 애들 오면 무얼 해줄까? 고민하다가 닭도리탕 해주려고
닭 사왔어요, 큼직한 걸로 한 마리요!
청양고추 넣고 감자 큼직하게 넣고 자작자작 끓여서
오랜만에 다 모인 가족 식사 하렵니다.
맛나게 먹고 편안한 시간 보내다 꿈음 시간에 만나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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