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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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쩜 좋아요.ㅠ.ㅠ
박선희
2007.08.01
조회 22
오늘 오후에 전화할 일이 있어서 무선전화기를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안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할수 없이 유선전화기로 통화하고 말았네요.
저녁먹을시간...
아이들 저녁 먹이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아~글쎄 그토록 찾아던 무선전화기라 떡하니 들어가 있는거예요.
냉장고 문을 열때 여섯살인 큰딸도 같이 있었는데
울 큰딸이 심각하고 신기한듯 저한테 물어보더라구요.
"엄마! 전화기 시원하게 하려구 냉장고에 넣었어??..."
허걱~
저 어쩜 좋아요.ㅠ.ㅠ 아직 나이도 서른살 초반인데.....
애 둘 낳고 정신이 이리도 없네요.
정말 슬퍼요.
언니~
저 위로 좀 해주세요.^^

우울한 마음을 달래고자 듣고 싶은 노래를 신청합니다.
이승철 - 열을 세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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