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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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세요!!
조대식
2007.07.30
조회 119
꿈음을 들으며 하루의 피로를 조금이나마 풀어보는
40대의 청취자입니다.
허윤희씨의 다정하고 차분한 목소리에 편안함을 느낀답니다.

하지만,
오늘은 상당히 실망스러웠습니다.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아는 건 맞지요!
보험하나 들어달라고 하던 후배얘기 말입니다.

우리나라 보험세일즈(보험설계사)가 몇 명인지 아세요?
20만명이 넘습니다.
이 방송을 듣는 학생들의 엄마, 아버지 일수도 있고
다른 청취자들의 아내나 남편일수도 있습니다.
막판뒤집기 하기위해 보험세일즈를 하지는 않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이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많은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을 폄하하는 내용에 정말 화가 납니다.

따뜻하고 차분하다고 했던 허윤희씨의
목소리가 오늘은 정말 싫습니다!!

집에오자마자 불쾌한 마음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부디 사과하시길...

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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