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짜리 딸 은비가 아파서
병원다녀오는 길이예요.
엊그제 토요일 엄마의 생신이어서
모처럼 딸 노릇한다고 미역국 끓이고 잡채랑 이것저것
해드렸는데 아이가 참 잘먹더라고요.
그때까지만 해도 참 좋았는데.....
새벽녘 깬 아이가 울길래 약을 먹여도
안되고해서 참 힘들었어요.
일요일이라 문을 연 병원도 없죠,
다행히도 배탈이 난 것같다며 약을 조제해서
지금은 죽만 먹이고
보리차나 따뜻한 꿀물타서 먹이고 있어요.
얼른 나으렴 은비야
그래야 내일 엄마랑 할머니랑 수영장 가지.
윤희님도 빌어주세요. 울아가가 얼른 나을수있도록..
신청곡
인순이 거위의 꿈
바비킴 고래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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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다녀오는길
신성자
2007.07.30
조회 2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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