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말이에요.
오늘도 어김없이 cbs939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꿈음을 들은지는 두어달..
참여한 지는 일주일 여...
939는 한번 들으면 마력이 있는지
중독성이 강해서 그런지 자꾸 듣게 되죠,
그래서 좋은 음악 나오면 흥얼거리고
내가 신청한 곡이 나오면 전율이 쫘악~
아마 그래서 그렇겠죠,
고정주파수가 된 것은...
그런데 가끔은요, 고마운 마음 행복한 마음
가득하다가도 서운하기도 해요.
처음 왔는데 덜컥 선물을 받는 분 보면
솔직히 샘도 약간 나고..^^;;
(죄송 저도 사람인지라..)
좋은 공연 있으면 가고 싶은 건 당연한데
대놓고 저요저요! 하는 성격이 못돼서 있는데
우연히 갈갈이콘서트 공연을 준다는 꿈음을 본 딸래미가
엄마도 신청해봐!하는 거예요.
윤희님~
신나는 개그콘서트 보내주시면
오랜만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도 가보고
방학동안 뒹굴대는 딸래미와 멋진 데이트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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