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전자현악 연주회에 다녀왔어요.
야외무대여서 신나게 몸을 흔들며 공연에 동참하고 힘내라고 박수도 쳐주고 앵콜도 열심히 외쳤습니다.
각종 연주회며 공연을 다닌 아이들 다 들어 갈 때까지 다 나올때까지 박수를 쳐주어야 연주자들이 부끄럽지 않다는 정도의 매너는 지킬 줄 아는 수준이 되었네요.
특별한 수준은 아니지만 (사실은 문외한이라고 해야 할 듯) 마에스트로 정명훈님의 연주회를 관람하고 싶었지만 다소 부담이 된지라 아카데미 연주회를 S석으로 예약하고 나서도 어찌나 뿌듯하던지 혼자 씩 웃었다니까요.
2학년 큰 아이 엄마 자랑에 "걱정마 엄마, 내가 나중에 크면 비싼 연주회 다 가게 해 줄께"
이 맛에 자식 키운다는거래요.
윤희님의 언제 아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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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연주회
양미애
2007.07.27
조회 2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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