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허윤희씨의 꿈을 오래전부터 듣던 청취자입니다.
방송에는 별로 도움 안되는 소극적인 청취자였죠..
근데 이렇게 회원가입하고 글을 남기는 이유는
제가 작년에 있던 학교의 한 학생때문입니다.
제가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데여.
이 친구가 절 보면서 수학선생님 되고 싶다는 꿈을 키우고 있는
저에겐 참 고마운 학생입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지금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방송 들으라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에게 조금이나마 더 힘이 될 수 있게
윤희씨께서 힘을 주셨으면 합니다.
이름은 김혜림. 불암고등학교 학생입니다.
끝까지 포기 하지 말라고
가까이에서 도움 못줘서 미안하다고
전해주세요..
더불어 불암고의 모든 고3학생들 더운 여름 잘 이겨내라고
힘내라고 화이팅하라고 멀리서 응원하고 있겠다고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글올리는거 처음이라 무지 쑥스럽고 망설여지내요..
( 거참.. 말솜씨 글솜씨 참 없네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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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글을 올릴 때는
빨리 올려서 오늘 혜림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급한 마음으로 썼더니
인사도 없고 노래신청도 안했네요.
그래도 혜림이가 이 방송을 들었답니다.
들려주신 "거위의 꿈" 들으면서 위안도 되었다고
조금전에 문자가 왔네요.
감사합니다.
혜림이가 조금은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잠들 수 있게 해주셔서요.
아까 못한 인사 할께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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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하는 고3을 위해..
박경순
2007.07.26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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