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끝나고 집에 오면 밤 11시.
아이들 가르치느라 녹초가 된 몸을 이끌고 이것저것 정리하고 뭐하다보면 새벽 2~3시가 훌쩍 넘어요.
그리고 다음날 눈뜨면 오후 12시가 다 되어 일어나 아침겸 점심 먹고 출근하고....
이런 생활을 5개월간 하다가
방학하고 오늘은 아침 8시30분까지 출근하느라 7시에 일어났어요.
아직 방학 스케줄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인지 오늘 하루는 무지하게 피곤하더라구요.
아침부터 수업도 집중 안되고 더군다나 오늘따라 건물 전체 에어컨이 고장나서 덥고 짜증나고....아이들도 고생을 많이 했어요
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게 몸에 배어야 할텐데...
오늘은 꿈음만 듣고 일찍 자려구요...
이오 공감의 ' 한 사람을 위한 마음'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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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라 더 힘드네요...
파란장미
2007.07.23
조회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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