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꿈음을 듣고 있는데, 문자 한 통이 왔어요.
"율아, 너 라디오에 노래 신청했어? "
고3때 친했던 친구,
서로가 바빠져, 요즘엔 그때만큼 자주는 못 보지만
그래도 마음만큼은 여전한 민정이라는 친구의 문자였어요.
꿈음 듣고 있다며, 네 이름이랑 같은 이름이 나와서
혹시나~했대요.
떨어져있지만, 곁에 있는 듯한 기분... 좋더라구요.
애청한다고, 민정이 너도 자주 들으라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했어요.
좀전에도 지금 꿈음 듣느냐고 문자 보냈더니
방금 틀었대요.
늘 든든한 언니같은 민정이...
그렇게 변함없이 곁에 있어달란 말 하고 싶네요.
오현란의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친구' 듣고 싶네요.
민정이랑 같이 말이죠.
^^
틀어주세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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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마다 생각나는 친구..
오율희
2007.07.23
조회 3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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