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음 들은지 얼마 안되는 초보자입니다.
몇번 듣다보니 금방 중독되 버려서 이렇게 사연까지 올립니다..
지난주 우리 가족은 오랫만에 가족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식당일을 하시는 두 부모님과 따로 서울에서 공부하는 저,,
군복무중인 동생 이렇게 다 모이는 시간이 쉽지 않아서
오랫만에 가족여행에 다들 얼마나 들뜨고 행복해하시던지..
우선 춘천에서 군복무를 하고있는 동생한테 맛있는 음식을
싸가지고 가서 맛있게 먹고,, 동생 휴가를 받아서 다같이
외삼촌이 계시는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바다가 보이는 횟집가서 회를 먹고
다같이 맛있게 먹으면서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두 아들이라서 평소에 부모님과 말을 많이 안해서 인지,,
그 날은 유난히 말도 많이 했답니다.. ^^
너무나 행복해 하시는 부모님께 자주 시간내서 여행가자고
말했더니 너무 좋아하시는군요.. 동생 군대 복귀땜에도 그렇고
부모님의 식당때문에도 우리는 그 다음날 아쉬움을 뒤로하고
서둘러 집으로 올라왔습니다..
짧은 1박2일이였지만 어느 여행보다 더 좋았던거 같아요..
다은 여행은 제주도로 가기로 했어요!!
좋겠죠? 두 부모님은 벌써부터 신나셨답니다.
신청곡 들려주세요~ 성시경의 제주도의 푸른밤
P.S. 아직 꿈음 초보라 어디다 사연올려야 될지 몰라서 여기다 올려요 ^^ 꼭 읽어주세요~~ 부모님도 아마 듣고 계실께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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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가족여행
박노익
2007.07.22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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