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아침부터 날씨도 꾸물거리고
괜시리 기분이 우울해지는것이
출근하기 너무 싫더라구요..
겨우 마음을 다잡고 일을 나왔건만
왜 그리도 기운이 빠지고 힘이 없던지요..
카운터 근무라 계속 손님들과 대화가 있어야하고
서 있어야하는데 어떻게 해도 힘이 안나고
말하기도 싫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런 제 기분 확 띄워줄 희소식이
날아들었죠.ㅎㅎㅎ
퇴근하시러 사무실에 가신 팀장님이
휴가 계획 잡으라고 전화를 하셨어요..
저희는 원래 휴가가 없어요..
그래서 올해는 휴무일을 몰아서 쉬더라도 꼭 휴가를 가자하고
마음 먹고 있던 참이었거든요..
휴가를 주는 것만해도 기분 좋은데
더구나 저는 오래 일했다고 다른 사람보다
하루 더 휴가를 주신대요..^^
보통 6개월이상 근무하는 직원들이 없었는데
저는 어찌어찌 일하다보니 벌써 2년이 넘었어요.
월급도 제가 처음으로 이번달부터올라가요..
정말 올해는 왠지 모든일이 술술 풀리는것 같아요..
저의 첫휴가와 월급인상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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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 이 노래..
"러브홀릭의 기분 좋은 날"
듣고 싶습니다..
틀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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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주세용~~~
이현경
2007.07.21
조회 2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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