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거...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는 거....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
고요를 뚫고 스민 어둠사이로 빛나는 가로등처럼
환하디 환한 윤희님의 음성과
달콤한 음율에 한없이 가슴 설레는 것....
이 또한 라디오라는 친구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은 아닐까요?
저물어가는 여섯째날...이 시간이 주는 의미가,
남은 하루를 위한 쉼표, 혹은 휴식 같다는 생각...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리라 여기며
신청곡 남깁니다.
유재하 / 지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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