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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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올케를 소개합니다.
마희숙
2007.07.19
조회 21
안녕하세요.
그렇게 사납게 내리던 장마비도 잦아든 저녁입니다.
이런 날 좋은 음악을 들으니 생각나는 사람이 있네요.
저 보다 4개월 먼저 작년 12월에 결혼한 올케에요.
저희 집에선 첫 혼사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둘이 어찌나
야무진지 저희 까칠한 어머니께서도 거저 보낸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결혼 준비할 때도 스트레스 풀라며 연극표도 갖다주고
신랑의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외로워하는 주말에 데이트
신청한다며 수다도 떨어주고 그래요.
자매가 없는 저에겐 너무 이쁜 동생이 생긴거죠.
그것두 언니같은 동생이 말이죠.
너무 든든하고 고맙죠.
뭐든 해주고 싶고 그래요.
제 마음 담아서 노래 신청할께요.
신청곡: SG 워너비의 '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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