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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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을 때
양미애
2007.07.18
조회 19
그런 밤 시간엔 가끔 93.9에 와서 사람사는 얘기를 듣습니다.
컴치라서 아이들 행사조회나 필요한 기본정보를 얻는 정도지만 93.9에는 꼭 사연이 없더라도 다른 분들의 사는 이야기에 댓글을 달아줍니다.
어느 순간에 그분들의 경험과 나의 일상이 맞물려 위로가 되는 때가 있거든요.
저 또한 예상치 않은 댓글에 감사와 눈물이 찔끔거리면서 위로가 되고 힘을 얻어 내일부터는 더 환하게 웃자 각오를 새롭게 하는 때가 있다는 것을 아는 작은 배려지요.
꿈음이 이 자리에 이 시간에 있슴도 바로 이런 이유,
세상의 모든 일에은 그 분의 뜻이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신청곡이 없어도 모두 제가 들어요. 음악이 곧 사랑과 가까워서
윤희님!
오늘밤도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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